팩트 체크) 기침, 열 증상이 났을 때 폐의 50%는 이미 섬유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는 감염의 증상이 며칠 동안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침과 열과 같은 증상이 보여 병원에 가게 되면 폐의 50%가 이미 섬유화가 진행된 후라고 합니다. 즉 증상이 나타나고 병원에 가면 늦다는 것이죠. 

이러한 소문, 과연 사실일까요?

전문가 자문 및 판별 의견

코로나19는 감기 몸살 등 보통 감기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몸 상태의 심각성을 못 느끼는 데다 외부 활동까지 많이 하게 돼서 전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엑스레이에서 심한 폐렴이 진행되었는데도 환자가 호흡 곤란 등 심한 증상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나 CT 검사에서는 폐침범이 50% 이상일 때 중증 환자로 분류 하는데요. 이것을 섬유증이라고 잘못 기술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 메르스 때는 심한 폐렴 후 회복과정에서 폐섬유화를 유발한다는 보고가 있었으나, 코로나19 에서는 아직 그런 보고는 없습니다. 

폐렴을 앓고 나면 일종의 상처처럼 섬유병변을 만들기는 하지만 폐섬유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도움 주신 전문가: 김대중 아주의대 내분비 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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