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뉴노멀을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안의 다섯 가지 심리 자산

세계 속의 뉴노멀을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안의 다섯 가지 심리 자산

코로나 블루, 코로나 경제사회위기 돌파를 응원하는 <코로나 레드>의 열정이 담긴 마음처방전,
서울 코비드19 심리지원단 다시 첫 번째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 방역을 잘 해냈듯이, 코로나 바이러스19 경제 방역, 사회 방역, 심리 방역도 잘 해내야 하는 순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를 이겨낸 우리 자신들의 소중한 교훈을 잘 지켜나가는 것으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9의 감염방역에서는 우리 시민들과 함께 얻은 귀중한 교훈과 자산이 있습니다. 시민들이 전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재난을 통해 깨닫게 된 소중한 교훈 5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힘이 현재 우리 앞에 놓인 사회 위기, 경제 위기, 심리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자산입니다.

첫째, 우리의 성실이 이기게 하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정은경 본부장님은 성실의 상징입니다. 질병관리본부팀부터 먼저 준비하고, 실천하고, 꿋꿋이 성실하게 실천해왔습니다. 우리 시민들도 성실히 위생수칙을 지켰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잠시멈춤도, 자가격리도 성실하게 실천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 변치 않는 성실한 마음과 힘으로 꾸준히 나아가 눈앞의 경제 위기, 사회위기를 돌파해나갈 것입니다.

둘째, 우리의 열정이 이기게 하였습니다.

대구로 달려간 의료진, 밤새워 드라이브 스루를 고안한 분들, 가장 빠른 시간안에 진단되는 진단키트의 개발. 이런 열정이 우리를 일상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여러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 이 열정이 앞으로의 미래도 밝힐 것입니다.

고용의 위기, 산업구조의 위기 또한 이 열정의 시스템이 작동되어 새로운 사회 혁신이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셋째, 우리의 연대가 이기게 하였습니다.

80대 어머니들의 천 마스크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사재기가 아니라 양보하기로 빛난 마스크 연대. 마스크를 만드는 많은 공방부터 시작해서 질서 있는 마스크 구매와 줄서기라는 사회적 연대가 빛났습니다. 그리고 착한 임대료 운동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기부와 봉사, 그리고 재난지원금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적 연대가 우리를 이기게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사회적 방역에서도 연대가 크게 작동할 것으로 봅니다. 착한 고용, 착한 소비, 착한 나눔들이 연대의 불길이 번지기를 기대합니다. 사회적 연대를 통한 새로운 안전망이 생겨날 것을 기대합니다.

넷째, 우리의 정직함, 투명성이 이기게 하였습니다.

모든 지자체의 리더들이 정직하고 투명한 태도로 일한 것을 포함, 환자 발생을 숨기지 않고 공개하고 동선이 파악되고 국민과 공유하려는 노력이 국민들을 보호해주었습니다. 투명한 정보에 대한 높은 신뢰 속에서 안전감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한 많은 노력이 지금의 어려움을 이기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정직함, 투명성이 사회위기 과정 중에서도 작동될 것으로 희망합니다. 여러 정책과 지원이 많은 시민에게 개방되고 공개되며 마치 감염 동선이 추적되어 안전을 지켰듯이 일자리, 사회적 나눔도 모두 추적되어 시민들이 빨리 발견하고 공유하고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회 위기속에서의 방역에서도 이런 정직함과 투명성이 큰 신뢰를 얻도록 할 것입니다.

다섯째, 우리의 협력이 이기게 하였습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이 손 씻기, 마스크 쓰기, 재채기 및 기침 예절을 포함해 잠시 멈춤,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모두 협력한 것이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협력과 단합이 감염 재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감염재난에서의 방역 성공 요인입니다.

이런 협력들이 이후의 여러 위기에서도 발휘되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공유, 나눔, 협력이 우리에게 살길이라는 것을 다시 진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뉴노멀을 만들어갑니다!

우리가 뉴노멀입니다!

이제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19 감염 재난이 휩쓸고 지나간 삶의 자리, 일자리, 사회적 자리들을 다시 돌아보며, 그 자리들을 새롭게 채워가야합니다.

그 새로운 자리에 대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뉴노멀을 말하고 있지만, 그 뉴노멀은 다름 아닌 우리가 만들어가는 노멀을 말합니다.
새로운 기준, 새로운 문화, 새로운 삶의 환경을 만드는 일도 우리가 우리의 경험에 기초해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함께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뉴노멀을 과정으로 만들어가고 기회를 나누며 새로운 사회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역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감염재난의 귀중한 교훈입니다. 우리가 뉴노멀이 되어가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뉴노멀입니다.

서울시 COVID19심리지원단 단장 김현수(minu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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