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를 극복해나갈 수 있게 해주었던 우리의 힘을 기억해주세요!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한 응원 방법 조언 2

“코로나 19를 극복해나갈 수 있게 해주었던 우리의 힘을 기억해주세요!”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 레드로 맞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레드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낸 우리의 가슴이자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의 여러 걱정과 우울, 현실적인 문제들도 두려워 말고 코로나19를 이겨낸 정신으로 뭉쳐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잘 해내면서 세계적 모범이 된 힘은 우리의 열정과 더불어 위기에서 더 특별한 힘을 발휘하는 코로나 레드 정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코로나 레드를 구성하는 정신은 연결, 협력, 열정, 성실, 변화의 정신입니다.

첫째, 연결의 레드 – 연결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연결을 감염으로 깨닫고 동시에 연결로 인해 살아났음을 알아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우리는 연결되어 있고,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둘째, 협력의 레드 – 감염병에서 협력은 필수입니다.

몇 사람의 협력이 아니라 우리 각자의 협력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입니다.
한 사람의 비협력이 수십 명을 감염의 수렁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동시에 수많은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듭니다. 한 사람의 협력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셋째, 열정의 레드 – 열정이 우리를 살렸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진단 키트, 대구로 찾아간 의료인, 매일의 브리핑 등등. 이번 상황에서도 우리의 열정을 증명할 일들은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들의 열정이 지금도 생명 하나를 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뜨거운 열정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넷째, 성실의 레드 – 성실이 결국 이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임무를 성실히 완수할 때 우린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설 페스트의 의사 리유는 성실이 재앙에서 최선의 대응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그 성실을 충실히 지금까지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모두는 지겨워진 수칙이지만 끝까지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성실의 끝판왕이 될 것입니다.

다섯째, 변화의레드 – 이제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쥐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부터 시작해서 지구를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 자연과 하나로 공존하고 누구 하나가 파괴되면 모두가 파괴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환경과 기후를 지키기 위한 사소한 실천부터 자립적인 사회적 경제를 살리도록 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새로운 기준을 잘 정하고 실천해서 인류의 자손들이 조금 더 지구에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 서울시 COVID19심리지원단 단장 김현수 (정신건강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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