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위협하는 청년, 서울시민들이 함께 지켜내요!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서울시민 마음처방전 5번째

청년을 지켜주세요!
청년에게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실직 청년 1인 가구에게 관심과 지원부탁합니다!
특히 20대 힘든 청년 여성에게 큰 사회적 연대가 필요합니다!!!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지난 7월 1일 프레시안 기사 (코로라 습격에 쓰러지는 청년들, 희망위기가 온다)와 내일 신문 기사 (코로나19시대, 20대가 위험에 빠졌다)등을 출발로 청년층의 우울과 비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청년단체와의 간담회 그리고 서울 청년청과의 교류를 통하여 청년들의 위기를 알려왔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YTN 보이는 라디오 생생경제를 통하여 한 달간 다양한 청년층의 어려움을 시민사회에 알려왔습니다.

서울시 코비드19 심리지원단부터 어려운 청년 1인 실직 가구들과 함께, 20대 여성 청년들과 연대하는 일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어려운 청년들의 진실을 알아주세요!

청년이 왜 어려울까요?


청년이 더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직은 모아놓은 것도 없고, 다시 손벌리기도 어려운, 자립의 초기 상태라 어렵습니다.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독립의 여정에 있는 상태라 어렵습니다.

  • 학자금 빚을 갚지 못하거나 혹은 주거와 관련된 대출빚을 갚지 못하거나
  •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 빚을 갚지 못하거나
  • 실직과 함께 카드빚을 갚지 못하게 되고
  • 월세에 대한 압박을 크게 받으면서
  • 더 중요하게는 당장 희망이 될 일자리도 어렵고, 결혼도 희망이 되지 않고, 미래에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지금 50대 여성의 20대시절보다 지금 20대들이 더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금 50대 여성인 분들이 20대 시절에 겪었던 삶의 스트레스보다 현재 20대 여성들의 스트레스가 더 높고 극단적 선택 비율도 더 높다고 합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9634.html)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다고 기성 세대들은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전보다 빈부 격차가 더 큰 사회가 되었고, 20대의 취업률보다 50대의 취업률이 높은 사회가 되었으며, 부모가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의 집을 서울 안에 갖기 위해서는 더 많은 세월 동안 일을 해야만 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기성 세대에게는 희망이 풍족했다고 한다면, 지금의 청년들은 가장 빈곤한 것은 희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청년 중에서도 20대 여성이 가장 힘들고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87129&code=61121111&cp=nv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910/102875737/1

극단적 선택 및 자살시도의 증가율만 보더라도, 경제적 지원에 대한 요청을 보더라도, 한국은행의 통계를 보더라도 코로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국민은 20대 여성이라고 합니다. 20대 여성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20대 여성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 여성들은 다음의 3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청년들과의 간담회 중에서)

  • 안정적 일자리와 주거
  • 여성이 안전한 사회 
  • 미래에 대한 희망

이 세 가지를 함께 해결하고 만들어갈 것을 염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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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가마산로 272

이메일: contact@covid19seoulmind.org

전화: 02-345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