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로부터 가족과 이웃을 지켜주는 생명지킴이, S-생명지기가 되어주세요!

S-생명지기가 되어주세요!

내 가족, 친구, 동료가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자살사망자수 37.4
서울시 하루 평균 자살 사망자수 5.9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뜻하지 않은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자살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자살로 떠나보내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때 내 가족과 친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자살에 대한 생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면 우리는 생명존중 활동전략을 활용하여 대화를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생생하게 포착하기: 자살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는지, , 행동, 상황의 변화를 포착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그동안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인사할게요.”

명확하게 물어보기: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물어봐주세요.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혹시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보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존중하는 태도로 들어주기: 비난이나 조언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좀 더 이야기 해 줄 수 있겠어?”
“많이 힘들었구나.”

중요사항 전해주기: 자살생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전문기관을 알려주고, 동의를 받아 연결해주세요.
1577-0199, 1393은 24시간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생명이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응급상황이라면 본인의 동의가 없더라도 112, 119에 신고하여 안전을 먼저 확보해주셔야 합니다.

 

서울의 생명지킴이가 되기 위한 교육을 이어가주세요!

“코로나 시기 ‘이웃이 백신이다, 시민이 백신이다.’ 이렇게 많은 얘기를 나눈 것처럼 시민들 중 외로운 분, 힘들어하시는 분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함께 해주는 생명지킴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김현수 센터장

위기의 상황에서 손을 내미는 일은 한 사람의 삶을 일으키는 일.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생명을 구하는 역할을 여러분이 함께 해주세요.

 

‘S-생명지기’ 기초과정은 자살예방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쉽게 생명지킴이 활동전략을 배우고, 자살예방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단 20분만 집중하여, 주변 사람들을 자살로부터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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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가마산로 272

이메일: contact@covid19seoulmind.org

전화: 02-3458-1002